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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lden City of El Dorado


나만의 이야기

나의 Windows Server 2008 이야기 - Virtualization 속으로... [강좌-Traning]

9월 24일 날짜로 Windows Server 2008 RC0 버전이 Public 하게 오픈 되었습니다.

이의 따라, Pre-Beta 버전으로 Windows Server Virtualization 제품도 같이 출시 되었습니다.

그 동안 구경만 가능하고, 사용 할 수 없었지만, Windows Server 2008 RC0 버전이 출시 되면서 누구나 사용 가능하게 되어졌습니다.

우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Windows Server Virtualization 장점은 …

첫째, 기존 Virtual Server 2005R2 SP1 또는 Virtual PC 2007 의 비해 속도가 향상 된 점입니다.

둘째, 또한, 부모 파티션(호스트 OS)의 물리적인 CPU 개수를 자식 파티션(게스트 OS)에서 다 사용 가능하다는 것입니다.

셋째, 그리고, 마지막으로 제일 강점이 X64 운영체제를 자식 파티션(게스트 OS)에 설치 가능하다는 것입니다.


Windows Server 2008 RC0 제품 다운로드
  :
http://www.microsoft.com/downloads/details.aspx?FamilyId=0818D425-CD47-4279-BE8D-24ABA14530A3&displaylang=en

Windows Server 2008 가상화 백서 :
http://www.ws2008.co.kr/koalra/WindowsServer2008-WSv.xps

Windows Server 2008 가상화 관련 Article 자료 :
http://blogs.technet.com/koalra/archive/tags/_00ACC1C054D6_/default.aspx

Microsoft 의 Windows Server 2008 가상화 홈페이지 :
http://www.microsoft.com/virtualization

그 동안 Virtual Server를 사용하신 분이나, X64 운영체제를 설치 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한 번쯤 설치 해서 사용 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.


[ Windows Server 2008 RC0 의 “Windows Server Virtualization” Role 추가하는 화면 ]

[ Windows Server Virtualization MMC 콘솔 화면 ]

[ 자식 파티션의 CPU 개수 설정 화면 ]

[ 자식 파티션의 대한 부팅 항목 BIOS 설정 화면 ]

[ Virtualization의 대한 Release Key 설정 화면 ]

Virtual Server 의 Host Key 가 사라지고, Release Key 로 변경 되었으며, 이 Release Key 역할은 단순히 IC (Intergration Components)가 설치 되지 않았을 경우, 자식 파티션에서 마우스 포인트가 밖으로 못 나가는데, 마우스 포인트가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하는 키 입니다. ( 사용방법: CTRL+ALT+ Release Key )

[ Windows Server 2003 X86 운영체제와 2 CPU 지원 화면 ]

[ Windows Server 2003 X64 운영체제와 2 CPU 지원 화면 ]

혹시나 해서, Windows Server Virtualization 의 자식 파티션에 Virtual Server 2005 R2 SP1 X64 제품을 설치 하니, 신기하게 설치는 잘 되더군요 ㅎㅎ (운용은 안 해 봤습니다.^^ )